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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오영란, 자격정지 2년 확정 02-23 12:21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오영란이 자격 정지 2년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재심의를 통해 "선수 권익 침해, 품위 훼손 등의 사유로 오영란에게 자격 정지 2년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영란은 후배 선수들에 대한 성희롱과 품위 훼손 등으로 지난해 7월 인천시체육회에서 자격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인천시청 선수들이 해당 징계가 철저하지 못하다고 반발하면서 대한체육회가 재심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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