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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현수 사의 표명에 박범계 "마음 아파, 더 소통하겠다"

02-18 18:22

(서울=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8일 검찰 고위급 인사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으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마음이 아프다. 보다 더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법무부 정부 과천청사로 돌아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신현수 파동'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는데요.

박 장관은 "신 수석과 이번 (검찰 고위급) 인사와 관련해 여러 차례 만났고 얼마든지 따로 만날 용의가 있다"며 "민정수석으로 계속 계셔서 문재인 대통령 보좌를 함께 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사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검찰총장이든 민정수석이든 다소 미흡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앞서 신 수석은 박 장관이 충분한 조율을 거치지 않은 채 검찰 인사안을 발표한 데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고 이날부터 19일까지 휴가를 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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