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상] '내일을 향해 쏴라' 미국 배우 클로리스 리치먼 별세 01-28 15:42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원로 여배우 클로리스 리치먼이 27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캘리포니아주 엔시니타스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연극 무대에 섰던 리치먼은 1940년대 말부터 각종 영화와 TV드라마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인생을 펼쳐나갔습니다.

1970년대 미국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시트콤 '메리 타일러 무어 쇼'는 그녀를 전국적인 스타로 발돋움시켜준 대표작이었는데요. 이 작품에서 오지랖 넓은 집주인 역으로 인기를 누리며 1974년과 1975년 에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1970년 개봉한 폴 뉴먼, 로버트 레드퍼드, 캐서린 로스 주연의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에서는 매춘부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팔순이 가까운 나이에도 TV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생의 마지막까지 연기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민가경>

<영상: 로이터>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