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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강욱 1심서 의원직 상실형…"즉시 항소" 01-28 11:33

(서울=연합뉴스) 최강욱(53) 열린민주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경력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는 28일 업무방해죄로 불구속기소 된 최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는데요. 국회의원은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확정받으면 의원직이 상실됩니다.

최 대표는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실제 인턴으로 활동하지 않은 조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작년 1월 23일 기소됐는데요.

최 대표는 판결 선고 직후 기자들에게 "재판부의 인식과 판단에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즉시 항소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검찰의 폭주를 견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이혜림>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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