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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치원·초등 저학년 우선 등교…과밀학급에 교사 2천명 배치 01-26 14:16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올해 신학기에도 학생들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과 특수학교·학급 학생 위주로 등교 수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학생 수 30명 이상인 학급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 등을 위해 기간제 교사 약 2천명이 지원되는데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함께 성장하는 포용 사회, 내일을 열어가는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보고를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신학기 학사 운영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학교 밀집도 원칙을 유지하면서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특수학교·학급을 우선으로 이전보다 더 자주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등교 확대를 위해 우선 등교 대상 위주로 과밀학급 해소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인데요.

구체적으로 전국 초등학교 1∼3학년 가운데 30명 이상 학급에 기간제 교사 약 2천 명을 배치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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