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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국회 폭파' 협박문자…잡고 보니 고등학생 01-25 21:17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문자가 경찰에 접수됐지만, 고등학생이 보낸 허위문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25일) 오후 협박 문자가 접수되자 경찰과 소방인력을 투입시켜 국회의사당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문자 발신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문자 발신자를 추적해 1시간여 만에 서울의 모처에서 고등학생 A군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A군은 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경찰에 허위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군과 부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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