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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 현장] 나경원, 10년 만의 재도전…"독하게, 섬세하게" 01-25 16:49


■ 방송 : <1번지현장>
■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

[앵커]

4선 국회의원 제1야당 원내대표 출신으로 보수 야권의 대표적인 여성정치인이 10년 만에 다시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1번지 현장> 오늘의 주인공은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네, 안녕하세요.

[앵커]

어제 예비후보들 서울시장 나설 국민의힘 후보들 인터뷰 있었잖아요, 면접.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네, 면접 했습니다.

[앵커]

분위기 어땠습니까?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저는 약간 어제 면접을 하면서 우리 청년들 이렇게 그 신입사원 면접하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앵커]

좀 떨렸습니까?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네, 떨리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청년들 생각도 어제 하게 되는 그런 날이었는데요. 정말 이번 선거의 의미 또 앞으로 이번 선거를 어떻게 이기는 것이 국민의 마음을 잘 모으는 것이냐 이런 이야기를 주로 물어보셨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다 이렇게 생각의 공감대는 있지 않느냐, 이번 선거는 어쨌든 밸런스를 맞춰달라는 선거 아니냐, 국민들께서. 너무 지금의 문재인 정권이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가고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한 번쯤 끊어주고 밸런스를 맞춰 달라는 것 아니냐 그럼 과연 우리가 그 국민의 마음을 어떻게 담을 것이냐 그런 논의 그런 질문도 많이 있었습니다.

[앵커]

저도 정치부 기자를 짧지 않게 해서 나경원 의원 하면 그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미지가 있는데 오늘 뵈니까 머리도 이렇게 묶고 오시고 또 여기 화면으론 안 보이지만 운동화 신고 오셨어요. 이번 서울시장 출사표 던지면서 어떤 본인의 이런 이미지들도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겉으로 보이는 것들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글쎄, 전 다른 것이 아니라 이번 선거의 어떻게 보면 절박함 그거는 저희 당의 절박함이 아니라 서울시민 또 국민들의 절박함이 이번 선거에는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절박함을 정말 제가 받아내고 담아내려면 현장을 뛰는 그런 운동화 필요하고 또 어떻게 보면 이제 정말 머리를 질끈 동여매는 그런 의지가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선거에 대한 절박함도 있고 지금 서울시정의 절박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개를 담아내려는 거죠.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 삶이 파괴됐잖아요. 정말 그러려면 시장이 어디 시장실에 앉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네, 그런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이번 서울시장은 임기가 1년이라는 얘기를 정말 자주 합니다.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 지금 경쟁을 같은 당에서 펼치고 있는데 지난번에 저희 방송에서도 그렇게 강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1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시장 임기를 마치기 전에 업무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것이 본인에겐 강점이고 나경원 후보에겐 직접적인 거명은 하지 않았지만 좀 불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를 많이 했거든요.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10년 전에 서울하고 지금의 서울은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아까 조금 전에 위기의 서울이다. 코로나로 인한 문제 부동산으로 인한 문제 이게 전부 위기거든요. 이 위기에는 서울시장의 아주 그 정치력이 탁월해야지 시장이 혼자 시장실에서 해서는 되지 않는다. 결국 국회와의 협업도 이끌어 가야 되고 시의회와의 협업도 이끌어 가야 되고 또 정부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그런 걸 이끌어 내려면 또 그 동안 쉬지 않고 정치를 해 왔고 4선 의원으로서의 정치력을 키워온 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느냐. 저는 이거는 그 수준을 넘어선 글로벌 네트워크도 필요한 그런 시장의 역할이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장은 위기의 시정이기 때문에 굉장히 그런 여러 가지 능력이 필요한 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번에 출사표 던지기 전에요. 직전에 어느 인터뷰에선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을 제가 들었는데요. 그리고 나서 결심을 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과연 그런 확신이 들었는지 저는 궁금했거든요.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사실은 잘 할 수 있을까에서는 지금 이제 이런 위기에서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고민 했었고요. 또 하나 이제 저에 대해서는 사실 그 동안 너무 많은 프레임을 씌워놓지 않았습니까? 시민단체를 앞세워서 13개를 고발을 하고 사실 공중파가 앞장서서 그런 보도를 하면서 너무 많은 프레임을 씌워놨는데 작년 연말에 검찰 정말 추미애 장관의 검찰이 이게 더 이상 들고 있을 수 없다 해서 모두 무혐의 처분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저에게 씌워진 프레임이 벗어나는 그런 계기가 돼서 홀가분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정치인 나경원하면요. 사실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지도 면에서는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그런가요?

[앵커]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인데 그게 이제 지지하는 지지층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나경원이라는 정치인은 다 아는데 과연 그것이 표로 연결되느냐는 또 별개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있어서 항상 따라다니는 어떤 강한 이미지 이런 이미지가 나경원 의원에게는 굉장히 좀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떻습니까?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이제 원내대표하면서 너무 강하게 투쟁할 것 아니냐 이런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요. 제가 사실 그때 이야기했던 것이 지금 현실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때 말씀드렸던 선거법 공수처법부터 시작해서 정의와 부정의 공정과 불공정이 뒤바뀐 것이 사실은 요새 체감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정의를 외쳤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 인권을 외쳤는데 서울시장이 전임 시장이 그런 성비위에 지금 물러나게 된 것 이런 걸 보면서 어떻게 보면 제가 이야기했던 게 맞았다 는 생각들을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것이 어떻게 보면 지금 위기의 시정에서는 결단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지 좌고우면하거나 우유부단에서는 정말 국민또 우리 서울시민들을 이런 어떤 삶의 붕괴에서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미지나 그런 때 보여줬던 결단력이 저는 이번 시정을 바로잡는데 정말 시민들에게 행복한 서울시를 만드는데 어떤 좋은 리더십으로도 보여줄 수 있는 측면도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 현재까지 보수야권에 가장 큰 키워드 가장 현재를 관통하는 것을 무엇이냐 이렇게 꼽아보면 안철수 대표와 단일화를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단일화 방식에 대한 굉장히 복잡한 얘기들이 오가고 있는데 나경원 후보는 어떤 방식이든 좋다, 단일화는 필요하지만 그 방식에 있어서는 나는 무엇이든 상관이 없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네, 그렇습니다.

[앵커]

자신감의 표현입니까?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지금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그 명분 대의 이런 것에는 모두들 동의하는데 지금 거기에 대해서 너무 왈가왈부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철수 후보가 정해도 좋다는 게 저희 입장이고요. 사실은 저는 경선 후보예요. 지금 국민의힘의 경선 후보. 그래서 자꾸 제가 여기에 대해서 감 놔라 대추 놔라 하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제 어제 저희가 시작을 했어요, 경선을. 근데 이제 안철수 후보가 합당이거나 입당을 했으면 같이 출발했을 텐데 출발하지 못했거든요. 언제든지 열려 있기 때문에 본인이 결단하면 합당이나 입당이나 합당이야 물론 김종인 비대위원장님께서 판단하실 문제지만요. 그런 것은 열려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여권에서는 단일화의 복잡한 고차방정식을 끝내 풀어내지 못할 것이다 라는 부정적인 전망 분석들이 현재로서는 더 많은 것 같고요. 야권에서는 어쨌든 간에 단일화는 이루어낸다 라는 쪽에 더 무게 추가 기우는 것 같은데 김종인 위원장은 안 돼도 설령 안 돼도 3자 구도로 가도 자신 있다 당을 지금 이끄는 리더로서는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나경원 예비후보께서는 진짜 만약에 3자 구도로 본선을 치러야 되는 상황이 됐을 때 어떻게 자신하십니까? 만약 국민의힘의 후보로 본인이 그 경쟁을 펼쳐야 할 때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단일화를 하는 것이 저는 먼저라고 생각을 하고요. 결국은 제가 이렇게 가정에 자꾸 대답하는 것은(웃음) 그래요. 네.

[앵커]

여권 얘기 해보겠습니다. 여권은 상대적으로 단순합니다. 이제 양자구도로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의 구도가 확립이 됐고 경쟁이 시작됐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더 부담스러운 상대라고 할까요? 눈길이 가는 후보가 있다면?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제가 어느 쪽이 부담스럽다 그러면 오히려 다른 후보한테 영향을 드리는 것 같아서 모두 다 훌륭한 후보입니다.

[앵커]

네.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답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그러면요. 국민의힘 지지율 얘기해보겠습니다. 지지율이 점점 더 이제 선거가면 갈수록 개인의 지지율도 관심을 끌지만 당의 지지율이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 오늘 나온 것도 그렇고요. 서울시장의 전반적인 서울의 지지율과 또 당 전국 지지율 또 부산 울산 경남의 지지율이 계속 춤을 추고 있습니다. 요동치고 있는데 중앙당 차원에서도 개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그런 큰 힘이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그런 바람들이나 그런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사실 이제 그동안 국민의힘에 많이 국민들이 실망을 하셨고 저희가 변한다 변한다 하면서도 아직 그걸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김종인 위원장님 오셔서 많이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계신데요. 저는 이제 그동안 국민의힘에 덧씌워진 것 중에 하나가 수구 기득권 이런 이미지였는데 사실은 지금 집권세력이 어떻게 보면 기득권화된 586운동권 세력의 핵심이 되면서 그들이 평소에 말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국민이 실망을 많이 했거든요. 지금 양쪽 다 실망하고 있는데 저는 이번 선거에서 저희가 이제 저희는 그동안 이제 많이 노력을 했었고 사실 민주당은 아직도 모습이 어제 박영선 전 장관께서도 이제 후보로 뛰기 시작하면서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이야기를 해서 굉장히 비판을 받으셨는데요. 그만큼 아직은 아직 민주당 쪽은 오히려 그 핵심 세력들 안에 포위되어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저희가 그동안 김종인 위원장 들어와서 많이 변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국민의힘의 지지가 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시계 10년 전으로 돌려서요. 10년 전에 서울시장에 도전했을 그 당시에 굉장히 한나라당 당시 어려웠던 상황이었고요. 오세훈 시장이 시장직을 내놓으면서 선거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판에 나경원 후보가 당시에 당대표의 권유로 희생을 했다 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떤 지지율에 있어서 표심을 많이 격차를 줄였다 라는 것도 얘기를 했는데 이 희생이라는 포인트가 지금 10년이 지난 지금 선거에 임하는 스스로도 그 희생이라는 것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사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라고 또 서울 국회의원 4선을 한 겁니다. 대부분 서울에 대한 가장 큰 애정이 있죠. 그런데 제가 사실 2010년에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로 도전할 때 제가 그 당시 경선 후보로 그때 이미 도전을 했었습니다. 2011년에는 사실은 지는 선거였기 때문에 우리가 버린 시장직을 다시 달라는 게 그래서 이제 희생해서 나갔는데요. 지금은 정말 저는 지금은 어떻게 보면 아주 죽을 각오로 정말 절실함으로 이번 선거를 임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이번 선거는 제가 초반부의 밸런스라는 말을 균형을 좀 맞춰줘야 되겠다 라는 시민들의 생각도 있으시겠지만 사실은 이 문재인 정권의 핵심세력인 586운동권에 의해서 너무 부동산부터 시작해서 정책이 좀 이념적으로 접근하다 보니까 정책 실패가 컸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이런 것으로 인해서 단순히 어떤 진영 논리가 아니라 국민의 삶이 피폐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바로 잡아야 되겠다는 그런 절실함으로 나왔다. 그래서 10년 전에 희생이었다면 지금은 절실함이다 말씀드리고요. 제가 사실 서울에 대한 애정이 많은 것이 2014년, 제가 올해가 2011년 선거 끝나고 제가 선거로 정치를 좀 쉬게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2014년에 당에서는 그 당시로서는 좀 쉬운 수원에 출마를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수원이 쉬워도 저는 그 선거는 나가지 않겠다고 의사를 표시했고 그 결과 굉장히 어려운 동작구의 후보 등록 이틀 전에 출마를 하라고 권유를 받았는데요. 기꺼이 동작구를 갔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시장을 한 번 도전했던 사람이 경기도로 가는 것은 맞지 않다. 저는 서울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오랜 꿈이기도 하죠. 그런데 제 개인의 꿈이 아니라 이번 선거는 정말 어떻게 보면 이제 균형을 맞춰야 되고 국민의 삶이 그래서 좀 더 행복해져야 되는 시민의 삶이 더 행복해져야 된다 이런 절실함입니다.

[앵커]

출마선언을 이태원 먹자 골목에서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게 소상공인들의 어떤 그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이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계속 연일 듣고 있는데 정세균 총리가 손실보상제를 꺼내들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또 입법화 하겠다 그래서 정치권은 논쟁인데 나경원 후보께서는 손실보상제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 가지고 계십니까?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지금 보니까 민주당의 대권주자들이 전부 다 코로나를 가지고 대권 놀음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이익공유제는 이낙연 대표

[앵커]

이재명 지사 전 국민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네, 이재명 지사는 전국민재난지원금 또 이제 정세균 총리는 이제 손실보상제 이야기하시는데요. 현장에 가서 보니까 자영업자들 분들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분들이 장사가 단지 안 되게 된 거를 다 보상해드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정부의 명령을 따르고 손실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보상해드리는데 일정 부분 보장해드리는 게 맞다. 예컨대 정부가 가게 문을 다 닫아라, 영업을 하지 말아라 해서 난 손실 보상 부분은 해드리는 게 맞다. 다만 이것을 입법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재정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 있고요. 그래서 입법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나 지금 손실보상을 단순히 10만 원 20만 원 100만 원 200만 원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큰 총론적으로는 동의하는데 다만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형평성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그거 플러스 제가 공약을 하나 냈어요. '숨통트임론'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200만 원 300만 원 재난지원금 드려봤자 한 달 월 임대료 내시면 끝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예상하다시피 저희가 백신접종이 2월 말부터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코로나에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금년 말까지 또 버티셔야 되거든요. 정말 2년이에요. 그래서 '숨통트임론'이 저희가 이제 순세계잉여금 그 다음에 지금 세수증가분 같은 걸 하면 6조 정도 기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걸 서울신용보증기금에 내면 90조 정도의 재원이 마련되고요. 그래서 90조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1인당 5000만 원 그리고 1% 이율로 3년 거치 5년 상환을 해드리면 조금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저희가 '숨통트임론'을 공약으로 준비하고 이것이 아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한테는 큰 도움이 될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네, 주어진 시간이 다 됐네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고요. 오늘 신고 오신 그 운동화가 다 닳을 때까지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나경원 후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나경원 / 서울시장 예비후보]

고맙습니다.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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