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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판결 겸허히 받아들여"…재상고 포기 01-25 13:12


국정농단 뇌물 혐의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판결에 불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오늘(25일) 변호인을 통해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상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까지 검찰도 재상고하지 않으면 이 부회장의 판결은 이대로 확정되게 됩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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