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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날씨 계속…서울 낮 최고 13도 01-25 07:37


[앵커]

주말에 이어 월요일인 오늘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종일 공기 질도 깨끗하겠고, 낮에도 1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추위 걱정도 없고 공기도 깨끗해서 날씨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3월 하순의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는 역대 가장 따뜻했던 1월 하순이었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3도로 시작을 했고요.

낮에도 대부분 1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서울이 13도까지 오르겠고, 광주에서는 15도까지 예상됩니다.

동풍이 불어 드는 탓에 공기도 종일 보통에서 좋음 단계로 깨끗하겠습니다.

봄이 왔나 싶으시겠지만 계속 이렇게 포근한 것은 아니고요.

모레부터는 다시 영하권으로 내려갑니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는 반짝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금요일에 다시 서울이 영하 12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곳곳에 비가 내릴 텐데요.

제주와 경남 해안으로 최고 40mm, 남부지방으로는 5~20mm가 예상되고요.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으로도 낮 사이 이슬비가 살짝 내릴 수 있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낮부터 추위와 함께 중부지방과 호남 등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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