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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클릭] 봄 같은 겨울…공기 깨끗·낮 10도↑ 01-25 07:10


[앵커]

오늘도 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도 대부분 10도 이상 오르겠고, 종일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지난 주말 아직 1월입니다만 봄처럼 따뜻한 날씨를 보여줬는데요.

왜 이렇게 갑자기 기온이 오른 건가요?

[캐스터]

네, 동풍이 기온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어제는 역대 가장 따뜻한 1월 하순을 보냈는데요.

맑은 날씨 속에 따뜻하고 건조한 동풍이 계속 불어 들겠고요.

이 때문에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기온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바람이 동쪽에서 불어들다 보니 국외 미세먼지 없이 공기도 깨끗합니다.

오늘도 3월 중순처럼 온화하겠습니다.

코트 차림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인데요.

초록색으로 표시된 곳은 영하권이고요.

노란색은 영상권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3도로 시작을 했습니다.

낮에도 대부분 1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서울이 13도까지 오르겠고, 광주에서는 15도까지 예상됩니다.

벌써 봄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계속 이렇게 포근한 것은 아니고요.

점차 동풍이 잦아들면서 모레부터는 다시 영하권으로 내려갑니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반짝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은 곳곳에 비가 내릴 텐데요.

제주와 경남 해안으로 최고 40mm, 남부지방으로는 5~20mm가 예상되고요.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도 낮에 이슬비가 살짝 내릴 수 있겠습니다.

금요일에 다시 서울에서 영하 12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목요일에는 추위와 함께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클릭이었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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