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일요와이드] 어제 신규확진 392명…반려동물 감염 첫 확인 01-24 18:47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최영일 시사평론가>

지난 몇 주간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지키고 개인 간 모임을 줄인 덕분에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300명대로 줄어든 건데요.

하지만 반려동물이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위험도 여전한 상황이라 철저한 개인 방역이 당부 됩니다.

자세한 얘기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69명이 집계됐습니다. 지난 일주일 일일 평균을 따져보면 384명으로 감소추세에 있는데요. 감염 재생산지수도 0.8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고,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도 20%대로 다시 올라선 상황입니다. 현재 추세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변이 바이러스도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방역당국은 만약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확산될 경우 현재 0.8인 재생산지수가 1.2로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12월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입국부터 격리 해제까지 철저히 챙겨야 할 것으로 보여요?

<질문 3> 반려동물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그간 미국에서는 고릴라와 호랑이가, 홍콩과 독일에서는 개가 사람으로부터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었는데요. 사람과 동물 사이에 서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또 다른 위험으로 봐야 할지요?

<질문 3-1>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이 사람을 감염시킬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하고요. 방역적 측면에서 반려동물 관리 지침을 어떻게 만들어야겠습니까?

<질문 4>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1억 명 눈앞에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가 80억 명이니 80명에 1명꼴로 감염된 셈인데요. 이에 따라 전쟁 못지않은 희생자도 나왔습니다. 전파력이 더 강한 변이 바이러스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백신 접종이 시작됐으니 지난해보다 확산 속도를 늦출 수 있을까요?

<질문 5> 지난달부터 50여 개국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있지만 엄청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이나 프랑스 등에서는 1~2회차 접종 간격을 6주까지 늘리고, 5명분인 백신 1병을 짜내 6명에 접종하기도 하는데요. 접종 간격이나 약물의 정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해도 괜찮은 걸까요?

<질문 6> 중대본은 오는 28일 국내 백신 접종 계획과 시간표를 공개합니다. 화이자 백신 5만 명분이 처음으로 도입되는데요. 5만 명에 한해 2회 차까지 접종을 다 마치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10만 명에게 1회 차 접종을 먼저 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6-1> 일부 지자체에서는 2월 말부터 백신 접종을 순차적으로 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접종 대상자 규모까지 발표하는 곳도 있는데요. 여기서 궁금한 게 전국적으로 비슷한 비율로 동시에 접종해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인구 밀집이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 비중을 늘려가야 하는 건가요?

<질문 7> 다만 국내 첫 백신 도입을 두고 일각에서 백신의 안정성과 방역 노력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지금 시기에서 어떤 음모론을 경계해야겠습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