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강렬한 색채의 향연…뮤지엄 오브 컬러 특별전 01-24 13:36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공연과 전시들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금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는 색깔을 주제로 색다른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늘 위의 미술관이라고도 불리는 전시회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진수민 캐스터.

[캐스터]

'뮤지엄 오브 컬러 63 특별전'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63빌딩의 60층, 63아트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팝업뮤지엄 형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뮤지엄 오브 컬러'라는 제목처럼 블랙과 레드, 핑크, 블루 등 9가지 색깔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봄과 무지개, 정원같이 계절과 자연과 관련한 색채를 신비롭게 재해석해 놓은 공간도 눈에 띄고요.

국내외 인기 작가 6명의 상상력이 담긴 80여 점의 작품과 색깔을 주제로 꾸민 다양한 공간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오늘처럼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맑고 포근한 날,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작품 속 노을과 실제 서울 하늘의 생생한 노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이곳에 마련된 인터랙티브 포토존에선 다양한 인생샷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9일까지 계속되니까요.

코로나19 때문에 세상이 회색빛처럼 느껴지는 요즘, 이곳에서 강렬한 색깔들과 함께 활기를 느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63아트 전시장에서 연합뉴스TV 진수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