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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안부 배상 판결에 항소 안 해…1심 확정 01-22 21:08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항소 시한인 내일(23일) 0시를 기해 1심 판결은 확정됩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항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판결이 확정되면 일본 입장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밝히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일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인당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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