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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346명…백신 접종 준비 박차 01-22 15:12

<출연 :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최영일 시사평론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어제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이르면 다음 달 초 백신이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는 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최영일 시사평론가 어서 오세요.

<질문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명으로,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특히 300명대 중반까지 떨어진 것은 3차 대유행 초기 단계인 지난해 11월 하순 이후 두 달 만인데요. 현재 추세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완만한 감소세가 유지되면서 설 연휴 전에 거리두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풀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이 재개되고 이동량이 다시 늘어난 만큼 경계심을 풀 상황이 아니라는 게 당국 입장인데, 하루 발생 환자 수가 어느 정도로 줄어야 완화가 가능한 걸까요?

<질문 3> 전남 순천에서 가족 12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생일을 맞은 어머니를 포함해 가족 18명이 모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라남도는 철저한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중요하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어요?

<질문 4>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인터넷 '고성군 공식 밴드'에 지난 18일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직원 10여 명이 모여 보건소장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방역 최일선 보건소에서 근무시간 생일파티를 꼭 해야 했느냐는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질문 5> 간밤에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던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각 주점에서 한 번에 검거된 관계자와 손님은 많게는 40여 명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가까스로 잡힌 3차 유행에 발목을 잡는 것은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 좀 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질문 6> 정부는 이르면 내달 초부터 시작될 백신 접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백신을 다 맞기는 어려운 만큼 전국에 백신 접종센터 250곳을 마련하기로 했는데, 대부분이 실내체육관과 시민회관 같은 대규모 공공시설이라는데, 어떤 점을 고려한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6-1> 백신 수송과 유통을 책임진 군은 공항에서 병원까지의 수송 과정은 민간 업체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방침인데요. 무엇보다 지난 독감백신 같은 사태가 재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죠?

<질문 7> 우리나라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등 해외 제약사 4곳과 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첫 백신이 무엇이 될지도 관심인데요. 현재 진행 중인 절차상으로 볼 땐 어떤 백신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세요?

<질문 8> 한국화이자제약이 이달 안으로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겠다고 밝히면서 화이자 백신이 먼저 도입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다만 아직 허가 신청도 들어오지 않은 화이자 백신을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2월 초 접종하는 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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