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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에 코스피 최고치 경신…3,160.84 마감 01-21 21:38


제46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에 국내 증시도 화답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49% 오른 3,160.84에 장을 마치면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9거래일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기관이 1,600억 원 넘게, 개인은 500억 원 가까이 매도우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이 2,20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오늘 상승세는 지난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훈풍을 타고 뉴욕 3대 증시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찍은 영향이 컸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원 내린 1,098.2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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