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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비원 폭행 입주민 엄벌 촉구"…주민 4천여명 경찰에 진정 01-20 15:51

(서울=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에 있는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최근 한 입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한 일이 있었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지인의 차량을 막았다며 입주민 A(35)씨가 경비원 2명을 때리고 난동을 부렸는데요.

19일 경기 김포경찰서는 상해, 폭행,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중국 국적인 A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40분께 아파트 입주민 전용 출입구에서 B(60)씨와 C(57)씨 등 경비원 2명을 폭행하고 의자로 경비실 창문을 내려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B씨는 갈비뼈에 손상을 입었고, C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4천여명의 서명을 받아 전날 A씨를 엄벌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반성한다"고 진술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민가경>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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