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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소한 얼음 녹는다는 '대한'…낮부터 기온 회복 01-20 07:45


[앵커]

절기 '대한'인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공기질도 보통에서 좋음 단계로 깨끗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절기 '대한'인 오늘은 아침까지 한파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들텐데요.

아침까지만 추위를 잘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기는 했어도 여전히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이 영하 6.6도까지 떨어졌고요.

경북 봉화에서는 영하 16.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중부와 경북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점차 해제되겠습니다.

찬공기를 머금은 구름대는 동쪽으로 빠져나갔고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들이면서 오후부터 기온을 크게 끌어올리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할텐데요.

예년 이맘때보다 5도 가량이나 웃돌겠습니다.

퇴근길 무렵에도 영상권을 보이는 만큼 오늘은 옷차림을 조금 덜어내셔도 좋겠습니다.

두터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시기 바랍니다.

추위가 누그러지면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찾아오곤 했었는데 오늘은 공기 걱정도 없습니다.

미세먼지 보통에서 좋음 단계로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동쪽지역으로는 건조특보가 계속 발효 중이기 때문에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오면서 제주도와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오후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20mm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로는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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