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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못 말리는 불혹의 즐라탄…복귀전 멀티골 폭발 01-19 18:15


[앵커]

AC 밀란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 복귀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한때 프리미어리그 강등권까지 추락했던 아스널은 뉴캐슬을 완파하고 5경기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해외축구 소식,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이브라히모비치가 선발 복귀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직접 해결해 선제골을 터트립니다.

후반 6분에는 후방에서 찔러준 패스를 왼발로 가볍게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수비수가 붙잡아보려 하지만, 불혹의 이브라히모비치는 꿈쩍도 하지 않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번 시즌 코로나19 확진과 부상 때문에 8경기만 출전했는데, 무려 12골을 터트린 놀라운 득점력입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을 앞세운 AC 밀란은 칼리아리를 2대 0으로 꺾고 리그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스테파노 피올리 / AC 밀란 감독> "이브라히모비치는 그가 있는 모든 곳에서 챔피언입니다. 그의 복귀 덕분에 팀은 더 많은 득점 기회와 승리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후반 5분 아스널의 오바메양이 텅 빈 왼쪽 측면을 돌파해 그대로 뉴캐슬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10분 뒤에는 바카요 사카가 왼발 슛으로 추가 골을 터트려 두 골차로 도망갔습니다.

오바메양은 후반 32분 다시 골망을 출렁여 아스널의 3대 0 완승에 앞장섰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한때 강등까지 걱정했던 아스널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의 상승세를 보여 리그 10위에 올라섰습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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