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가 프로 입단 이래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상대 수비가 거칠게 달라붙자 팔을 써 가격한 건데요.
'축구의 신'도 울컥할 때가 있군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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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9 08:30 송고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가 프로 입단 이래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상대 수비가 거칠게 달라붙자 팔을 써 가격한 건데요.
'축구의 신'도 울컥할 때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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