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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은경 "30∼40대보다는 고위험군 백신 접종이 우선" 01-18 16:47

(서울=연합뉴스) 방역당국은 노르웨이에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해 초고령자 등 일부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주 고령이면서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에 대한 접종 등은 전문가와 협의를 진행해 해당 접종 대상자에 대해 (접종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노르웨이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 가운데 29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정 본부장은 이와 관련해 "(사망자) 대부분이 75세 이상이고 기저질환이 있으며, 건강이나 면역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접종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발열이나 구토 등 알려진 이상 반응이 기저질환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서 노르웨이 전문가와 의약품 당국의 조사 결과를 계속 살펴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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