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美국무부 부장관에 '한반도 전문가' 웬디 셔먼 지명 01-17 10:2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현지시간 16일 국무부 부장관에 웬디 셔먼 전 국무부 정무차관을 지명했습니다.


미국 내 한반도와 이란 전문가로 통하는 셔먼 지명자는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국무부 대북정책조정관으로 북한 문제를 담당했습니다.


셔먼 지명자는 지난해 8월 한 세미나에서 북한 비핵화와 관련, 북한이 핵 억지능력을 구축해 매우 어려운 문제라면서 "우선 한국, 일본과의 관계를 재건하겠다"고 동맹과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또 주한미군 주둔 문제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비 과다 증액 요구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