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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어제 신규확진 580명…닷새째 500명대 유지 01-16 10:46

<출연 :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580명 발생해, 신규 감염자 수는 닷새째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연말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확진자 수가 580명 발생하면서 닷새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 2차 유행 때와 비교하면 여전히 상당히 많은 수준인데요. 감소 속도도 더딘 듯합니다. 현재 추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교수님도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는 계속 연장되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을 둘러싼 형평성 논란이 있었던 헬스장 학원 노래방 등의 영업 제한은 엄격한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조건으로 운영이 재개될 예정인데요. 방역당국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침방울이 많이 발생하는 실내체육시설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요. 이번 조치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1> 정부는 설 특별방역대책도 함께 발표할 예정인데요. 어떤 내용이 주로 담길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방역수칙 위반으로 교회 시설이 폐쇄된 부산의 한 교회는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됐는데도 일요일에 대면예배를 강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잔디밭에서라도 모이겠다는 건데, 야외라고 할지라도 단체가 모이게 되면 감염 위험이 있지 않습니까?

<질문 5> BTJ 열방센터 방문자 3천 명 중 아직도 3분의 1 이상이 검사를 받지 않은 점도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검사 거부자들에 대해 고발 조치를 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곤 있지만, 그 사이 감염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거든요?

<질문 6> 하지만 종교계에서는 현장예배를 제한적으로 허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한적으로라도 집회를 열도록 하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강력히 요청하는 방안을 찾는게 방역확산에 유리하다" 이런 입장인데요. 이런 의견들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또 정부는 종교시설에도 방역 기준을 합리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기준이 제시될까요?

<질문 7> 백신 얘길 잠깐 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전권을 갖고 전 부처를 지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접종 체계가 필요하다고 본 건데요.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1>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얀센 등 3개 제약사가 우리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사전검토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다음 달 말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국내 코로나19 백신접종 진행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8> 그런가 하면 지난해 가을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걸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었는데요. 독감 환자 수가 유행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례없는 현상이라고 밝혔는데요. 독감 환자 수가 급감한 배경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9>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고령층 치매 환자들에게는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치매 증상이 더 나빠지고 불안 증세 같은 이상 행동도 크게 늘어난 걸로 확인됐는데요. 이런 악영향에 대한 대안들도 필요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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