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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 방해 혐의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 구속 01-15 05:54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상주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선교행위 책임자 2명에 대해 "주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동안 상주시 BTJ 열방센터에서 열린 선교행사 참석자 500명 명단을 내놓지 않아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약 3천여명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모두 7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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