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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차량 출입 막았다고…경비원들 폭행한 30대 01-14 17:41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경비원들을 폭행해 다치게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1시 40분쯤 30대 주민 A씨가 50대 경비원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아파트에 등록되지 않은 지인의 차를 타고 입주민 전용 출입구로 들어가려 했는데, 경비원 B씨가 방문객용 출입구를 이용해달라고 안내하자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의 폭행을 말리려던 경비원 C씨도 얼굴에 폭행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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