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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524명…5인이상 모임금지 연장될 듯 01-14 15:06

<출연 : 김 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잦아드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을 보였습니다.

다만 방역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연장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 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도 소폭 감소하면서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1천 명 안팎을 오르내리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400∼500명대까지 떨어지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추세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법무부가 전국 교정시설 수형자 900여 명을 가석방합니다.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과밀수용 해소를 위해서인데요. 실제로 다른 교정시설로 옮겨붙을 우려도 계속되지 않았습니까?

<질문 3> 당국은 이번 유행이 완만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면서도 거리두기, 특별방역대책,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각종 조치에도 확산세가 확실하게 꺾이지 않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3차 대유행을 좀 더 확실히 끊어내려면 아직 변수가 많이 남아 있죠?

<질문 3-1> 하지만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벗어난 지도 오래고, 국민적 피로감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 거리두기 단계 조정할 필요성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셀트리온이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임상 2상 결과 치료군이 위약군보다 회복 속도가 2배 정도 빨라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 낮추고 특히 고위험군에서 더 큰 혜택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가 될 거란 기대감도 나옵니다?

<질문 5> 법원이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방역 방해 혐의를 무죄로 결론내면서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법원은 당국이 신천지에 교인명단과 시설현황을 요청한 것이 역학조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건데, BTJ열방센터 등 유사 사건에 악용될 우려도 나옵니다. 방역 차원에서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상주 BTJ 열방센터발 확진자가 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신도 등 2천 명 넘는 사람이 방역에 협조하지 않고 있어 역학조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오늘 정 총리도 방역 비협조와 불법 행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는데, 이런 상황이 길어지면 숨은 확진자들이 더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질문 7>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2종의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다른 1종의 경우 한꺼번에 목격된 적이 없는 3개의 다른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치명력이나 전파력, 또 백신 접종의 변수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화이자사의 코로나 백신을 맞은 50대 의사가 접종 16일 만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의사는 기저질환이 없던 것으로 알려지는데, 지금까지 알레르기 부작용 등이 있었긴 했지만, 사망에 이른 경우는 없지 않습니까? 연관성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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