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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국선박 이란에 나포, 청해부대 긴급출동…그런데 왜? 01-05 11:47

(서울=연합뉴스) 한국 국적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가 4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인근 해역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내고 "이 조치는 해당 선박이 해양 환경 규제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러나 한국케미의 선사인 디엠쉽핑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았다며 이란 혁명수비대의 발표 내용을 반박했습니다.

이 배에는 선장·1∼3등 항해사·기관장 등 한국 선원 5명과 미얀마인 11명, 인도네시아인 2명, 베트남인 2명 등 모두 20명이 승선했는데요.

한국 정부는 이란에 한국케미호와 선원의 조기 억류 해제를 요청하고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을 호르무즈 해협 인근으로 긴급 출동시켰습니다.

미국 국무부도 이란이 걸프만에서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고, 대이란 제재 완화를 강요하려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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