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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어제 신규확진 1,132명…지역감염 1,104명

12-26 19:06

<출연 :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어제 성탄절에도 1,1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논의한 뒤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요.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32명 늘었습니다. 전날 1,241명보다는 줄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많은건요. 특히 성탄절인 전날 검사 검수가 직전 평일 대비 적은 상황에서 확진자가 1천 명대로 쏟아진 건데 현 상황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정부는 내일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의 핵심지표인 800~1,000명 이상의 최상단도 넘어섰지만, 아직 정부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격상 필요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3> 확진자가 쏟아진 서울 동부구치소에서는 수용자와 가족 등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520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동부구치소의 '아파트형' 구조가 감염 확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게 방역 당국의 분석이죠?

<질문 4> 동부구치소의 확진자들은 경북 청송군의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당국은 이미 방역망 내에서 관리가 되는 만큼 추가 감염은 없다는 입장인데 주민들의 불안감이 적지 않습니다. 실제 지역전파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군에서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96명으로 늘었습니다. 해군 군무원의 경우 가족 확진 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 안양의 육군 간부는 출퇴근 간부 대상 선제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는데 모두 부대 밖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질문 6> 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운영 중인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100명이 넘는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 1,132명의 10.2%를 차지했는데 그만큼 지역사회에 무증상 감염자가 퍼져 있다는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7> 병상 확보 문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상급종합병원과 국립대병원 등의 협조를 통해 중환자 치료 병상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지만, 하지만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현재 병상 확보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8> 최근 한 달간 발생한 확진자 4명 중 1명은 가족 간 전파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아·청소년 확진자 766명(43.5%)이 가족 내 2차 전파로 선행 확진자로는 40대(32.0%)와 50대(29.9%)가 가장 많았습니다. 가족끼리 완전한 거리 두기를 실천하긴 어려운데 이번 연말연시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질문 9> 영국에서 확산하는 코로나19의 변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일본에서도 처음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전체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파력이 56% 더 강한 만큼 사망자가 올해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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