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일요일도 먼지 '나쁨'…남부, 제주 비

12-26 18:06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도 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3도, 낮에는 10도가 예상이 되고요.

단 공기는 계속해서 탁하겠습니다.

현재는 수도권 지역만 나쁨 수준 보이고 있는데 내일은 대기정체가 이어지면서 중서부와 영남을 중심으로 먼지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그리고 비 소식이 있습니다.

아침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낮에는 남부지방까지 확대가 되겠고요.

충청 남부에도 낮 한때 비가 지나겠습니다.

또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고요.

또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로도 밤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자정 무렵이면 모든 빗줄기는 잦아들 전망입니다.

비구름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역도 내일 구름이 많이 끼면서 흐리겠습니다.

중서부와 영남은 공기까지 탁하기 때문에 시야는 더욱 답답할 수가 있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계속해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3도, 대전이 영하 1도, 여수 5도, 울산 1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낮에는 서울이 10도, 청주도 10도, 대구와 창원 8도 등 종일 평년 수준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특히 남해상에서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월요일에도 수도권과 영서, 또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나 눈이 조금 오겠고요.

다음 주 중반에는 전국에 세밑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