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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확진·사망자 급증…'성탄절 악몽' 현실화

12-26 17:59


<화상연결 : 신동영 US워싱턴한인회장>

미국에선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엔 확진자가 약 0.4초마다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성탄절 연휴 여행객이 최대를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더 가팔라질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동영 US워싱턴한인회장 화상연결해 자세한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의 경우 백신을 맞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살 환자만 치료하자'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검토하는 주도 있을 만큼 의료체계 붕괴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알고 있는데, 현지 분위기 어떻습니까?

<질문 2> 만약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미국도 여러 축제들로 가득했을 성탄절 연휴인데요. 코로나19 발생 전과 올해의 성탄절 분위기, 어떻게 다른지요?

<질문 3> 성탄절인 만큼 교회 예배를 보려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요. 교회 예배에 대한 방역조치도 따로 나온 게 있습니까?

<질문 4> 그런데 이렇게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중에도 미국 공항을 찾은 여행객을 집계해보니 하루 여행객만 120만 명에 달했다고 하던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숫자라고 하는데 사실상 여행 자제 권고가 큰 효과가 없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드는데 어떻습니까? 자제 권고에도 여행객이 최대를 기록한 건 백신에 대한 기대 때문일까요? 원인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5> 백신 접종 얘기도 여쭙겠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연내 2천만 명 접종을 예고했는데요. 회장님은 혹시 백신 접종을 하셨습니까? 자신의 접종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별도로 안내된 게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6> 백신 우선 접종에 대한 기준은 따로 정해진게 있습니까? 체계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질문 7>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백신 접종을 고대하는 입장에선 거부하는 사례가 있다는 게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데요. 백신 접종이 가능한데도 거부하는 사례들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8> 특히 일부 의료 인력들이 접종을 거부함에 따라 한 요양시설 의료인력에게는 "접종하면 약 80만원을 지급하겠다"고까지 했다던데요. 이런 정책이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현지는 지금 새벽 3시를 넘긴 시각일 텐데요.

늦은 시각에 연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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