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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집' 남매 친모 방임 혐의 수사

12-26 13:55


경찰이 경기 김포의 쓰레기가 가득 찬 주택에서 구조된 남매의 친모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친모 A씨의 구체적인 방임 기간이나 폭행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매는 현재 보호시설 2곳에서 임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된 남매 중 6살 동생은 뇌성마비와 지적 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까지 기저귀를 착용하거나 젖병을 사용한 정황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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