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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신규확진 1,132명…내일 '3단계 격상' 여부 결정

12-26 13:25


<출연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이틀 1천명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뿐만 아니라 요양원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있는데요.

정부는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합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32명 늘었습니다. 하루 최다 확진자를 기록한 어제보다는 109명 줄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기록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정점이 아니라는 건데 현재 상황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국은 아파트형 건물 구조, 정원을 초과한 수용 인원, 실내활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추정하는데요. 주요 원인을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확진자가 나온 수감동을 일시폐쇄하고 소독했지만 대부분 확진자들이 경증이나 무증상인 점, 또 공동생활과 잠복 기간을 감안하면 추가 감염 우려가 나옵니다. 일각선 "일본에서 배에 갇힌 감염자 상황과 비슷하다"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어떤 대안이 필요할까요?

<질문 4> 마찬가지로 폐쇄된 형태로 운영되는 요양병원에서도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됐다가, 제때 치료를 못 받고 숨지는 환자들도 늘고 있는데요. 병상 부족 현상,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질문 5>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북의 병원 2곳에서 확진자가 또 무더기로 나오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정신과 치료시설인 진천 도은 병원은 이들이 앓고 있는 질환 특성상 통제가 쉽지 않아 걱정인데요?

<질문 6> 정부가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 금지, 겨울 스포츠시설 운영 중단, 해돋이 명소 폐쇄 등을 골자로 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시행 중인데요. 이런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최근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다양한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가운데 감염경로 불명 비율은 28%에 육박하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요?

<질문 8> 영국에서 확산하는 코로나19의 변종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약 56% 더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파력 외에 이 변종 바이러스가 코로나19의 원형 바이러스와 비교해 얼마나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질문 9> 변종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일본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에서도 변종이 확인됐는데 제약사 화이자 CEO는 "변종에도 백신 효과를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밝혔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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