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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방역 비상상황…특단의 대책으로 확산 저지"

12-12 15:21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인 950명을 기록한 것에 대해 "실로 방역 비상상황"이라며 특단의 대책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려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 일상 공간에서 감염과 전파가 늘어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국민의 큰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 방역강화 조치를 거듭하고서도 코로나 상황을 조속히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다"며 "면목 없는 심정"이라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심기일전해 더한 각오와 특단의 대책으로 코로나 확산 저지에 나서겠다"며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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