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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원, 김용균 유족 향해 '때밀이' 발언 구설

12-12 14:03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이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달라고 요구하는 고 김용균 씨 어머니와 정의당원들을 "때밀이들"이라고 표현했다가 구설에 올랐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9일 국회에서 정의당과 산업재해 유족들이 농성을 벌이자 동료 의원에게 왜 때밀이들하고 싸우냐고 말했습니다.


연두색 상의를 입은 유족들을 비슷한 색의 때밀이 수건에 빗댄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입니다.


정의당은 "유가족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열망하는 시민에 대한 모욕이자 언어폭력"이라고 비판했고, 정 의원은 유족들을 향한 발언이 아니었다면서도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오해를 불렀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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