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오는 12일 만기 출소를 앞둔 가운데 인터넷상에 그를 사적으로 응징하겠다는영상과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교정 당국은 조두순의 귀가 방법을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09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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