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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없지만 중부 먼지 나쁨…동해안 건조특보

12-06 14:45


[앵커]

추위는 주춤하지만 공기질이 갈수록 탁해지고 있습니다.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륙지방의 건조함도 더 심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큰 추위가 없는 대신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내일까지 평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람이 잦아들면서 쌓인 먼지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고요.

여기에 국외 스모그까지 유입되며 먼지수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부 곳곳으로 미세먼지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지만요.

내일은 수도권과 영서, 충청과 경북지역까지 초미세먼지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호흡기 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새벽부터 아침사이 중부 일부지역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기의 건조함을 해소시키진 못하겠고, 건조특보지역은 갈수록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강원동해안지역은 가장 높은 단계인 건보 경보가 사흘째 발효 중인 만큼 불씨 관리에 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진 이맘때 초겨울 날씨보다 온화하겠지만요.

모레부터는 다시 찬바람 강해지며 추위가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4도, 내륙 곳곳으로는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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