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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페인독감→암→코로나 '극복'…102살 천하무적 할머니 12-04 18:56

(서울=연합뉴스) 1살 때 스페인 독감을 피해가고 102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두 차례 걸렸다가 완치하는 등 병마에 굴하지 않은 "천하무적" 미국 할머니가 소개돼 화제입니다.

3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스페인 독감이 창궐하던 1918년에 태어난 앤젤리나 프리드먼(102) 할머니가 주인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할머니는 스페인 독감 대유행 와중에 이탈리아를 떠나 뉴욕으로 향하는 배 위에서 태어났으며, 병마를 피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에서 남편과 가정을 꾸리고 살던 시절에는 투병 생활을 견디며 암을 이겨냈습니다.

그는 101살이던 지난 3월 처음으로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됐습니다.

지난 10월 두 번째 코로나19에 걸렸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았고, 지난달 17일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남궁정균>

<영상: @nwrtnc 양로원 페이스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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