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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주노총, 곳곳서 소규모 집회…경찰관 폭행한 1명 체포 12-04 18:47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서울시의 집회금지 방침에도 민주노총이 4일 집회를 강행하자 경찰이 해산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1명이 현장에서 체포됐는데요.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여의도 일대에 181개 경찰 부대를 배치하고 차벽과 안전 펜스 등을 동원해 시위대 집결을 막았습니다.

집회 참가를 위해 상경한 버스 10대와 방송차 19대를 차단·회차시키고 14곳에서 집회 해산 절차를 진행했는데요.

경찰은 "여의도 일대에서 발생한 집시법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 즉각 내사에 착수했다"며 "채증자료를 분석해 엄중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노동개악 국면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차분하게 대응해왔다"며 "서울시가 소규모 집단감염 속출 등 방역실패 책임을 민주노총에 덧씌우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장 영상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종안>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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