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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스페셜] 국민소통포럼2020 ① 박준 대한상의 팀장 "동社이몽을 아세요?" 12-03 16:11


[※편집자 주 = 우리 사회는 급격한 디지털화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세대 간 갈등이 생겨나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통(不通)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세대 간 갈등 해소와 사회적 소통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정책소통포럼 온라인 강연을 콘텐츠로 제작했습니다. 콘텐츠는 가정 내 세대 간 갈등, 다문화 갈등, 직장 및 사회에서의 세대 간 갈등 등의 주제로 7회에 걸쳐 송고될 예정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직장 내 세대 갈등은 조직 경쟁력을 저해하는 '트로이 목마'입니다"

기업 소통전문가인 박준(49) 대한상공회의소 기업문화팀장의 말이다.

박 팀장이 국민소통포럼2020에서 밝힌 기업 소통의 성공 노하우는 크게 6가지다. '원칙의 재정비', '일관되고 지속적인 메시지', '본질과 핵심에 집중', '디지털 기술로 변화 촉진', '기업문화팀을 조력자로', '리더십으로 완성' 등이다.

그는 또한 기업과 조직 내 세대 갈등의 촉발요인 중 하나로 윗세대는 세대 차이라 '덤덤'해하고 아랫세대는 세대 갈등이라 '답답'해하는 인식 차에 있다고 전했다.

박 팀장은 이로 인해 파생되는 표면적 원인은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 띤' 윗세대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랫세대의 근본적 차이에 있다고 봤다.

윗세대 눈엔 공동체 의식이 부족한 '요즘 것들'의 충성심 부족으로 비친다. 반면 따르는 사람들인 아랫세대의 눈엔 비합리적이고 말 안 통하는 '꼰대들'의 리더십 부족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박 팀장은 프로팀같은 기업문화 원칙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Re-establish(헌신의 의미 재정의), Respect(상호존중의 문화), Result(성과와 결과로 말하는 문화), Reward(인정과 보상의 가시화), Reboot(배움의 일상화)등 5R 원칙을 해법으로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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