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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자료삭제' 산업부 공무원 3명 내일 구속심사 12-03 13:12


월성 1호기 원전과 관련한 내부 자료를 대량으로 삭제하는 데 관여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내일(4일) 열립니다.


대전지법 오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내일 오후 2시 30분 A씨 등 산업부 국·과장급 등 공무원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A씨 등은 감사원의 자료 제출 요구 직전인 작년 11월쯤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삭제를 지시하거나 이를 묵인·방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부하직원 B씨는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사무실에 들어가 약 2시간 동안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444건을 지웠다고 감사원은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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