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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가 될지 몰랐다"…찝찝함 남긴 이대호 판공비 해명 12-02 20:01

(서울=연합뉴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인 이대호(38·롯데 자이언츠)가 판공비 인상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이대호는 판공비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는데요.

먼저 이대호는 판공비 인상을 요구한 것은 사실이지만 누가 회장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의견을 낸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대호는 "선수들 모두 회장을 맡으려고 하지 않기에 고참 입장에서 여러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결정된 것이 6천만 원"이라며 "솔직히 난 회장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내가 될 줄도 몰랐다. 한 표씩 투표하기 때문에 내가 된다는 보장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대호는 또한 법인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판공비를 사용한 점과 증빙 서류를 따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에 나섰는데요.

기자회견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종안>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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