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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상 초유 '코로나 수능'…열나면 별도 교실서 시험 본다 12-02 11:22

(서울=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초반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가 전국에서 확산하는 상황에서 3일 국내 최대 규모의 시험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데요.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일제히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상황 탓에 시험장 모습도 예년과 다른데요. 수험생들은 일반 수험생, 자가격리자, 확진자로 나눠 관리됩니다.

일반 수험생은 배치된 일반 시험장에 들어갈 때 발열 검사를 받습니다. 열이 없으면 일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고 열이 나거나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일반 시험장 내에 마련된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봅니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확진자의 경우 병원·생활치료 시설에서 감독관 보호 조치 아래 수능을 치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박혜진·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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