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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목욕탕은 되고 사우나는 안 되고…오늘부터 수도권 '2+α' 12-01 15:03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세를 막기 위해 1일부터 수도권의 방역 조처가 강화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큰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달 7일까지로 예정된 2단계 조처에 일부를 더한 일종의 '2+α' 대응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행 2단계가 그대로 유지되지만 앞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 사우나·한증막은 물론 에어로빅·줌바·스피닝 등 실내운동시설도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호텔이나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에서 주최하는 연말연시 행사도 금지됐습니다.

비수도권의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일괄 격상돼 오는 14일까지 유지됩니다.

부산은 자체적으로 오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까지 아예 3단계 수준으로 강화했습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하나씩 올라갈수록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은 한층 깐깐해집니다.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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