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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451명…전국 일상감염 확산 12-01 14:54

<출연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었습니다.

여전히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됩니다.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6∼28일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다가 400명대로 떨어진 건데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현재 추세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감염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수도권의 방역 조치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거리두기는 현행 2단계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일부를 더한 일종의 '2+α' 조치인데요. 감염 위험도가 큰 시설이 대상인데,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질문 3> 천장형 에어컨이 설치된 식당에서 6.5m 떨어져 5분간 머문 사람들 간에 침방울 감염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기 흐름 방향이 감염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본 건데, 실내 거리두기 지침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질문 4> 거리두기 조처로 카페 내부에서 음료 취식이 금지됐죠. 그러자 사람들이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상 실내 취식이 가능한 카페로 운영되면서 일관성 있는 수칙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5> 유흥시설과 음식점 운영이 제한되면서 호텔과 파티룸 등 숙박시설 이용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당국이 숙박시설이 주최하는 모임을 모두 금지하겠다고 밝혔는데, 개인 주최 모임은 이번 거리두기 관리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파티룸이 또 다른 사각지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질문 6> 여전히 일상공간을 고리로 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재생산 지수가 1.43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1~2주 후에 하루 700명~1천 명 확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확진자 급증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거란 관측인데요?

<질문 7> 좀처럼 꺾이지 않는 코로나에 병상 부족 문제도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서는 금정구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확진자 등 20명을 대구로 이송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는데요. 앞으로 확진자가 더 늘면 다른 지자체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질문 8> 네덜란드 레드바운드의과대학 연구진은 코로나19를 가볍게 앓고 회복된 환자들도 상당기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증상이 심했던 입원 환자만큼 후유증이 발견된 건데, 이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질문 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맞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예상하기로는 중국산을 맞은 것 같은데요. 중국 백신에 대한 안전성은 어떻게 평가 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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