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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6일째 400~500명대 확진…"코로나 턱밑까지 온 긴급 상황" 12-01 09:48

(서울=연합뉴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대해 "코로나19가 우리 턱밑까지 와 있는 긴급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일째 400∼500명대로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는데요.

그는 "김장 모임과 선후배·동창 모임 등 다양한 가족·지인 모임과 댄스, 에어로빅 등 실내운동 등을 통한 생활 속 연쇄 감염이 전국적 유행을 이끌고 있고, 마스크를 벗으면 누구든지 어디서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협을 피하기 어렵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서는 "수험생 여러분들은 시험 전까지 만남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수험생은 신속히 검사를 받아달라"며 "이를 위해 내일은 밤 10시까지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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