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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F1 경기 도중…폭발-화염-두 동강 속 기적의 탈출 11-30 14:43

(서울=연합뉴스)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대회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선수는 기적적으로 생존했습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바레인 샤키르의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9일(현지시간) 열린 F1 바레인 그랑프리 중 프랑스 선수 로맹 그로장(34)의 경주차가 첫 구간을 달리다가 다른 경주차와 접촉한 뒤 트랙을 벗어나 보호 펜스로 돌진했는데요.

그로장의 경주차는 펜스와의 마찰 과정에서 폭발해 두 동강이 나면서 커다란 화염에 휩싸였으며 주변은 순식간에 충격과 함께 침묵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몇 초가 지나지 않아 그로장이 시뻘건 화염을 뚫고 탈출에 성공하자 지켜보던 이들은 죽은 사람이 돌아온 듯한 풍경에 다시 놀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서정인>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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