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톡톡] 당분간 겨울추위…수능일 찬바람 속 영하권 11-30 11:18


주말새 첫눈 소식도 들리고요.

계속 영하권으로 시작하는 걸 보면 이제 정말 겨울입니다.

오늘 아침도 영하권 추위를 보이면서 강원도에서는 성에가 낄 정도였습니다.

SNS도 살펴볼까요.


'덮는 이불 겨울 이불로 바꿔야 하는데 귀찮아도 오늘은 해야지'

네, 이제는 정말 겨울이니까요.

따뜻한 이불에서 주무셔야겠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보니 올가을 들어 기온이 가장 낮은 곳이 많았습니다.

철원은 영하 8.9도, 서울도 영하 3.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낮에도 5도 안팎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한 동해안지역은 삼 일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으로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고요.

전남 일부 지역에서도 추가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기 때문에 물을 자주 드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은 맑겠지만, 아침까지 서해안으로는 가끔 눈이 날리겠고요.

제주에서도 약한 비와 함께 1cm 정도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에 서울 4도, 대전 7도, 대구 8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이 지나고 나면 당분간 뚜렷한 눈, 비 소식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수능일인 목요일에도 서울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고요.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험생분들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