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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수사당국, 마라도나 주치의 '과실치사' 혐의 조사 外 11-30 08:25


이 시각,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는 기사 알아보는 핫클릭 시간입니다.

어떤 뉴스인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아르헨 당국, 마라도나 주치의 '과실 여부' 조사

아르헨티나 수사당국이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의 주치의를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텔람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29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마라도나의 주치의, 레오폴도 루케의 집과 진료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지난 25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마라도나가 뇌 수술 후 자택에서 치료받으며 회복하는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점이 없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中 매체 "中주도 김치 표준 제정"…정부 "파오차이"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중국 환구시보가 중국 주도로 김치 산업의 국제 표준이 제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환구시보는 중국의 국제표준화기구, ISO 인가 획득으로 김치 종주국 한국이 굴욕을 당했다며 한국 매체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SO 상임 이사국인 중국은 쓰촨성 메이산시 시장감독관리국을 중심으로 표준 제정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한국 김치에 관한 식품 규격은 2001년에 국제 표준으로 정했고, 이번에 제정되는 내용은 중국 파오차이, 즉 쓰촨의 염장 채소"라고 설명했습니다.

▶ 美 사막 '거대한 금속기둥'…미스터리 의혹 증폭

미국 서부 사막에서 발견됐던 의문의 금속 기둥이 정체가 밝혀지기도 전에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이 기둥은 지난 18일 미 유타주 황야 한복판에서 당국자들이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존재'가 드러난 지 9일 만인 지난 27일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습니다.

문제의 기둥은 높이가 무려 3.6m에, 표면이 번쩍이는 금속 재질인 삼각 구조물로, 땅에 단단히 박힌 채 세워져 있는 데다 주위에 이렇다 할 설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아 '정체'를 둘러싸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외계인 개입설' 등 음모론까지 돌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나온 가설 중에서는 유명 작가의 숨겨진 설치 작품이라는 주장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추측일 뿐 여전히 금속기둥의 정체는 미스터리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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