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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주말 초겨울 추위, 서울 -4도…체감 더 낮아 11-27 22:41


주말 앞두고 찬 공기가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은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텐데요.

서울은 오늘보다 기온이 7도 이상 내려가면서 영하 4도가 예보됐고요, 체감 온도는 영하 8도 선을 보이겠습니다.

철원 등 일부 내륙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심한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게다가, 낮에도 내내 찬 바람이 불 텐데요.

이번 주말은 추위도 피하고, 동시에 거리두기 수칙도 잘 지키면서,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뚜렷한 비 소식 없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대기의 건조함이 심해지면서 영남 해안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찬바람도 강해지는 만큼, 화재 사고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수험생들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는데요.

이례적으로 12월에 시행되는 첫 수능인 만큼, 날씨는 또 어떨지 걱정이 많이 되실 겁니다.

다음 주 내내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요.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말보다는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목요일 수능 당일날 아침은 서울 영하 2도가 예상됩니다.

예보대로라면, 심한 한파는 없을 전망입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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