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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해안 곳곳 눈·비…찬바람 불어 낮에도 쌀쌀 11-27 12:30


[앵커]

밤까지 동해안 지역은 눈과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점차 찬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춥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네, 오전에 말썽이던 미세먼지는 차츰 해소가 되고 있지만, 찬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잠시 물러나 있던 겨울 추위가 다시 찾아온 건데요.

오늘 아침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인 지역이 많았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3.5도로 시작하면서, 예년 이맘때 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는데요.

점차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한낮 기온 7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고요.

주말인 내일 아침에는 영하 4도까지 뚝 떨어지는가 하면, 강한 바람에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오후에 들어서면서, 점차 하늘 표정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해안 지역은 오늘 밤까지, 제주 산지는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눈과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으로는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 잘해 주시고요.

내린 눈과 비로 인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들이 많은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휴일에도 추위만 아니라면 날씨 상황 대체로 무난하겠고요.

새로운 한 주간 뚜렷한 비 예보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한편,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영남 해안은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불씨관리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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