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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데려오래"…남양주서 초등생 유괴미수 신고 11-27 07:27


경기 남양주시 도로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신고 내용에 따르면 지난 24일 정오쯤 남양주시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한 어린이에게 차량 운전자가 다가가 "병원에 있는 엄마가 데리고 오라했다"며 탑승을 유도했습니다.


마침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어 아이는 길을 건넜고, 유괴는 미수로 그쳤다고 신고자는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CCTV 조사를 통해 해당 차량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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